안녕하세요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금융 파트너 유인어스입니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 대표님들,
아직 매출은 없고 카드로 버티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마음이 급해지실텐데요.
막상 은행대출을 알아봐도 매출이나 담보가 있어야하고
정책자금을 신청해도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탈락해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책자금은 대표님이나 사업이 부족해서 탈락하는 것이 아닙니다.
심사기관이 보는 기준과 준비하신 증거의 방향이 어긋나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장 매출이 없어도 자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 유인어스가 매출 없이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술이 돈이 되는 과정을 증명해라
기술보증기금에는 담보 대신 기술을 보는 기술보증서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심사관 입장에서는 현재 매출이 없는 이 회사가 돈을 벌때까지 버틸 수 있는지 ‘미래 성과의 확률’을 확인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이 보증서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심사관에게 기술이 돈이 되는 과정을 증명해주셔야 합니다.
실제로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사업계획서 안내서에는 무형자산의 가치를 평가해 기술의 상세 내용과 가치를 금액으로 평가한다고 설명되어 있는데요.
이때 평가의 중심이 되는 것이 바로 특허 같은 지식재산, 소프트웨어 결과물, 데이터·알고리즘, 핵심 인력과 경력과 역할, 그리고 시장에서 통할 근거입니다.
즉 ‘기술 담보’를 보고 보증을 서준다는 뜻이죠.
다만 기술 담보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기술의 기술성·시장성·사업성을 등급화해 판단하기 때문에 대표님은 이 세 축을 설득하는 자료를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정책자금에 대한 잘못된 오해 3가지
정책자금 상담을 하다보면 많은 대표님들이 하시는 오해가 몇가지 있습니다.
1. 매출만 만들면 정책자금은 따라온다 → X
매출 있으면 자금의 선택지가 늘어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창업초기에는 매출보다 기술의 실현 가능성과 팀의 실행력을 더 중요하게 판단합니다.
2. 사업계획서는 양식만 채우면 된다 → X
매출이 없는 회사의 사업계획서는 신용을 만드는 문서입니다.
심사위원은 ① 누가(팀) ② 무엇을(기술/제품) ③ 어떤 방식으로(사업모델/판매전략) ④ 언제까지(로드맵) ⑤ 어떤 근거로(실증/고객반응/시험결과) 돈을 벌 건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3. 특허나 인증은 나중에 해도 된다 → X
특허 하나로 바로 보증이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특허·인증·R&D 수행이력은 기술의 미래가치를 확인해 정책금융 채널 접근을 넓히는 취지라는 점을 명확히 설명합니다.
실제 사례로 보는 성공 케이스
실제로 유인어스 컨설팅을 진행했던 매출이 ‘0’원이였던 고객님의 사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이 고객님은 수도권에 위치한 직원 2명 규모의 B2B SaaS 스타트업 대표님이셨습니다.
컨설팅 당시 매출은 없고 PoC(파일럿)만 2건 진행중이였는데요.
이미 정책자금을 한번 시도했었지만 ‘제품 설명이 부족하다’라는 이유로 탈락했습니다.
유인어스는 소프트웨어 핵심 기능을 ‘어떤 문제를 얼마나 줄이는지’로 정의하고
전·후 비교를 통해 시간 단축, 오류 감소 같은 지표의 최소한이라도 잡았습니다.
그리고 대표·CTO·개발팀의 역할을 ‘누가 무엇을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인지’를 명확히 하고, 로드맵을 개발→검증→유료전환 단계로 나누어 심사관의 궁금증을 정면으로 해소하는 방식으로 사업계획서를 컨설팅 했습니다.
이처럼 매출이 없을때는 첫 매출이 발생하는 장면을 구체적으로 보여줘야합니다.
이 흐름이 잡히면 매출이 없더라도 기술평가 기반으로 운영자금을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 올라갑니다.
2. 또 다른 케이스로는 직원 3명 내외의 장비·부품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매출 대신 실험 결과와 양산 가능성이 핵심이였는데요.
이 케이스는 기술이 공정으로 재현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여줘야 했습니다.
그래서 시제품 시험 성적서, 공정 흐름도, 핵심원가 구조(재료·가공·불량률 가정), 양산 시 병목 리스크를 먼저 정리하였습니다.
심사위원의 입장에선 ‘제조는 돈이 크게 들어가는 만큼, 계획이 허술하면 바로 사고 난다’고 보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준비가 되면 매출이 없어도 신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더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기보의 K-TOP에는 창업 초기 (창업 후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체크리스트 입력만으로 기술사업평과 등급과 소액 보증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KTRS-FM 안내가 공개 되어있는데요.
심사관이 어떤 항목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지에 대한 확인 용도로 꽤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또 실제 신청은 디지털지점의 원클릭 보증신청처럼 체크리스트 확인 → 동의/정보입력 →기술성 항목 입력 → 보증가능여부 확인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매출이 없는 스타트업이 정책자금에 도전할 때는, 한 번에 큰 돈을 노리기보다 살아남는 돈(운영자금) → 증거를 쌓는 돈(실증/R&D) → 스케일을 키우는 돈(시설·인력·마케팅) 순으로 자금의 목적을 나눠 설계하는 게 성공 확률을 올립니다.
정부지원금(R&D, 바우처 등)은 단순히 “공짜 돈”이 아니라, 심사기관이 좋아하는 ‘검증 이력’이 되기도 하니, 정책자금·정부지원금·인증을 한 장의 로드맵에서 연결해보는 게 효과적입니다.
유인어스는 증거를 설계한다
유인어스는 단순 대행이 아닌, 자금·인증·특허·개발까지 연결하는 이노베이팅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사례 기반 설계, 심사 기준 반영, 자금 스케일링 전략을 바탕으로, 대표님 회사에 맞는 ‘보증기관이 납득하는 스토리’와 ‘심사자료의 구조’를 먼저 잡아드립니다.
결국 매출이 없는 구간에서는, 문서의 화려함보다 심사 기준에 맞는 논리의 순서가 당락을 가릅니다.
어디부터 손봐야 할지 막막하다면, 지금 보유한 자료(사업계획서 초안, 소개서, 제품 화면/시제품 자료, 팀 이력)만으로도 진단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가볍게 점검해보시고, “우리 회사는 매출이 아니라 무엇으로 신용을 만들지”부터 같이 잡아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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